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의 저주/목록 (문단 편집) === 영화 === * [[MCU]]의 '''대부분 트릴로지 이상 작품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애매한 경우여서 제외했다. 그러나 이 작품 역시 개봉 직전에 4편 제작을 결정했는데 4편 개봉 후에는 어떻게 될 지가 의문일 정도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호평을 받으면서 다시 호평받는 트릴로지에 들어가게 되었다.] * [[아이언맨 3]] 2편이 영 안 좋아서 반사이익을 거둔 점도 있고, MCU의 시작이 된 1편만큼은 못하지만 아이언맨 시리즈의 끝을 잘 마무리해줬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편이 워낙 명작인데다 시빌 워 자체가 마블 코믹스의 논란 요소 중 하나인지라 우려가 컸으나 '''2편 이상의 흥행을 거두었고''' 평가도 2편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흥행은 성공했으니 [[캡틴 아메리카: 뉴 월드 오더|4편]]을 계획했지만 주인공이 바뀌었다. 그러나 [[크리스 에반스]]가 출연하겠다고 하면 유지는 가능할 것이다. * [[토르: 라그나로크]] 1편, 2편은 시시한 액션 신, 낮은 재미로 혹평을 받았으나 '''이번 시리즈는 반대로 호평을 받으며 흥행, 평가에 둘 다 성공했다.''' 그러나 같은 감독이 연출한 [[토르: 러브 앤 썬더|4편]]은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면서 [[소포모어 징크스]]의 희생양이 되었다.[* 원래는 4시간에 가까운 분량을 만들어놓았는데 제작사의 사정으로 영화가 많이 편집되었는데, 이 부분도 호불호가 갈리는 원인이 되었다.]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1편은 대박을 터트렸고 2편에서 커진 스케일에 비해 스토리와 흥행면에서 1편만 못하다는 평가를 남겼지만 3편에선 역대 최대의 스케일과 흥행, 수작 이상의 스토리를 선보이며 무려 20억 달러의 흥행으로 역대 전세계 흥행 4위에 자리잡았다. 이 스토리의 직접적인 다음 이야기를 다룬 엔드게임도 인피니티 사가를 훌륭하게 잘 마무리한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1편인 [[홈커밍]], 2편인 [[파 프롬 홈]]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스파이더맨의 서사 및 캐릭터성에서 약간의 비판이 있었던 반면, 3편인 [[노 웨이 홈]]에서는 전작들의 비판을 해소하였고, 현재까지 나온 홈스파 시리즈 중에서 역대급이라는 평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케빈 파이기|두 명의]] [[에이미 파스칼|제작자들]]이 주인공 [[톰 홀랜드]]를 고정출연으로 결정하면서 새로운 트릴로지 4,5,6편도 추가로 제작할 계획을 세웠고, 현재 [[스파이더맨 4(마블 스튜디오)|4편]]은 제작중인 상태에 있다. 역대 스파이더맨 중 4편 이상을 계획한 케이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마블에서는 토르와 더불어서 유이하게 4부작 이상을 같은 배우로 하게 되었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기존 1,2편의 호평을 그대로 이어받았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의 서사를 잘 마무리지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1,2편에 비해 다소 어둡고 진지한 스토리와 비교적 적은 개그 요소는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 [[나쁜 녀석들: 포에버]] * [[맨 인 블랙 3]] * [[스타워즈 프리퀄 트릴로지]] *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앞에 나온 전편 둘이 워낙 완성도가 떨어져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 * [[본 얼티메이텀]] *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 [[로건(영화)]] 1편은 설정 붕괴와 캐릭터 붕괴, 2편은 왜색과 낮은 재미로 혹평을 받았으나, 울버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로건은 반대로 호평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반역의 이야기]] TV방영 애니메이션의 극장판 작 시작의 이야기, 영원의 이야기를 이은 3편. 결말의 반전에서 호불호가 갈리나 결과적으로 팬덤이 긍정적으로 대폭발, 흥행도 성공했다. * [[혹성탈출: 종의 전쟁]] *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영화)|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 포터 시리즈들 중에서는 1,2편과 더불어 가장 원작 파괴가 적은 편이고, 감독인 [[알폰소 쿠아론]]의 역량이 제대로 발휘되어 8편의 작품들중에서는 작품성 측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 이 작품은 오히려 가장 수작으로 치는 사람들도 있다. * [[백 투 더 퓨처 시리즈|백 투 더 퓨처]] 3 백 투 더 퓨처 트릴로지 시리즈를 훌륭하게 마무리를 지었다. *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 1~2편의 호평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사실 1,3편을 시리즈 최고 명작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3장 스프링 송|Fate/stay night [Heaven`s Feel] Ⅲ. spring son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